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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퀘어-D 대전' 문 열어···공공데이터 창업 지원

회차 : 140회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02:16

임소형 앵커>
정부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도움을 줄 '오픈스퀘어-D'가 어제 대전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오픈스퀘어-D 대전' 개소식
(장소: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공간, '오픈스퀘어-D'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대전에 문을 열었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입주공간과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한 창업이 이루어집니다.

인터뷰>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저희는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업데이트해서 그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이 산업의 종사자, 창업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몇 달 전 이곳에 들어온 입주기업입니다.
인공지능이 이미지만으로 재활용 캔과 페트병을 구별하고, 이렇게 자원을 재활용하면 적립금이 쌓이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데 기대감이 큽니다.

인터뷰> 김민현 / 수퍼빈(입주기업) 개발팀장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려면 좋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약 공적인 데이터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인공지능을 더 나은 모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픈스퀘어-D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은 정부 데이터센터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이 위치해 있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공공데이터의 활발한 활용이 기대됩니다.

인터뷰>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자율성, 개방성, 다양성을 기반으로 해서 새롭게 지역의 혁신허브로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민간 주도의 혁신 작업을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고요."

(영상취재: 안은욱 이수경 /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공공데이터 창업 붐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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