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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아동학대 전담부서'출범···종합지원체계 마련은? [e 브리핑]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05:13

김용민 앵커>
크고 작은 아동학대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정부가 아동학대 추방을 범정부 역점사업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죠.
그런데 보건복지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를 줄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동학대 신고건수와 아동학대 피해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이에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우기 아동학대 대응과장과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김우기 /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장)

김용민 앵커>
앞서 간단하게 언급하긴 했는데 아동학대 대응과를 신설하시게 된 배경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발생한 여러 관련 사건들을 계기로 아동학대 전담부서를 신설하게 된거긴 하지만, 그동안 아동권리과 내에서 아동학대 문제를 다뤄왔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인력운영은 어떻게 달라지는건지 어떤 업무를 중점적으로 더 하게 되는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피해아동에 대한 재학대 발생 건수를 감소시켜 나가기위해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경찰청에 파견 인력도 운용하실 계획이라고요?
각각 부처와 어떤 협력을 하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아동학대대응과 신설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동 권리헌장을 보면 ‘아동은 생명을 존중받아야하며 부모와 가족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선언하고 있죠.
정부에 아동학대 전담부서까지 신설되는 만큼 보다 실질적인 아동보호 정책 강구해서 아동 권리헌장이 명시한 것처럼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 김우기 아동학대 대응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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