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오늘 한-캄보디아 정상회담···농업·인프라 협력

방송일 : 2019.03.15 재생시간 : 01:34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농업과 인프라 건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프놈펜에서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성욱 기자>
우리 정상으로는 10년 만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시하모니 국왕과의 환담,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이어집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과 인프라 건설, 산업, 금융 등 제반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캄보디아는 최근 적극적 외국인 투자 유치와 풍부한 노동인구를 바탕으로 7%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여 개의 우리 기업이 캄보디아의 주력 산업인 봉제와 농업, 금융업 등에 진출해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에 대한 무상원조를 2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로와 댐 등 인프라 건설, 캄보디아 최초의 농산물 유통센터 공동건립 등을 이끌어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기반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측 경제사절단과 캄보디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귀국 전 캄보디아의 세계적 유적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앙코르와트 방문이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뒤늦게 결정됐으며 캄보디아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동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놈펜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