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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빅데이터 활용해 바이오헬스 기술개발

방송일 : 2019.05.22 재생시간 : 02:08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것처럼 정부는 바이오 헬스산업을 3대 주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는 건데요.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술 개발을 하는 등 개발부터 시장 출시까지 모든 산업 주기의 생태계 조성을 추진합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의 산업 주기는 기술개발과 인허가, 생산, 시장 출시로 이어집니다.
정부는 이 모든 과정에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산업을 키우겠다는 겁니다.

녹취> 권덕철 / 보건복지부 차관
"정부는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 출시에 이르는 산업 전 주기에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술개발의 핵심은 빅데이터입니다.
표적항암제 등 개인 맞춤형 치료 기술 중심으로 세계시장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합니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백만 명 규모의 유전체, 의료 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해 병원별로 쌓인 대규모 임상진료 데이터를 질환연구와 신약개발 등에 활용되도록 합니다.
오는 2025년까지 현재 2조 6천억 원 규모의 신약, 의료기기 R&D 투자를 연 4조 원 이상으로 늘리고
스케일업 펀드를 활용해 앞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의 정책 금융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인허가 단계의 핵심은 속도와 글로벌 기준입니다.
규제 샌드박스 등을 적극 활용해 기술을 실증하고, 심사 전담인력을 늘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방침입니다.
생산단계에서는 창업 기업의 유망 기술과 선도기업의 자금을 결합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제약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입니다.
또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장비 국산화로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는 마지막으로 신기술의 의료현장 사용을 촉진해 시장 출시단계에서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도록 했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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