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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030년까지 스마트 산단 20개·AI팩토리 2천개 구축

회차 : 418회 방송일 : 2019.06.19 재생시간 : 02:55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정부가 세계 4대 제조강국을 목표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2030년까지 스마트 산단 20개, AI 팩토리 2천개를 구축하는 등 주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현재 우리나라의 제조업 부가가치율은 25%.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제조업 전략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에 제조업의 부가가치율은 선진국 수준인 30%로 끌어올리고, 세계 일류기업을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수출규모 기준, 세계 4대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함께 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녹취>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혁신선도형 제조 강국 도약을 통해 2030년까지 우리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큰 방향성과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우선 산업구조를 혁신합니다.
스마트, 친환경, 융복합화를 목표로 AI 기반의 산업지능화를 추진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2년까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고, 2030년까지 스마트 산단 20개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또 올해 안에 AI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AI팩토리 2천 개를 구축합니다.
철강, 뿌리 산업 사업장에 클린팩토리를 도입하고 산업계 미세먼지의 80%를 배출하는 주요 산업단지를 청정제조산단으로 바꿔나갑니다.
신산업을 주력산업으로 만들고, 기존 주력산업의 경우 산업군별 고부가가치 유망 품목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시스템반도체와 미래차, 바이오 등 3대 핵심 신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고, 자동차, 조선을 스마트자동차, 자율운항선박으로, 섬유, 의류, 가전을 고기능의류, 스마트가전 등으로 탈바꿈 시키는 등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또 제조업의 허리인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매년 1조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해 입주가능 업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제조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전용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람, 기술, 금융 등 제조업의 산업생태계를 개편합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산업 인재양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12조 원 규모의 스케일업 전용펀드 등을 통해 혁신제조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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