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6개 관광권역을 대상으로 2019 열린 관광지 24곳을 선정했습니다.
기존 관광지를 개선해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인데요, 남원시에도 4개의 관광지가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모든 관광객이 관광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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