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은 올해 상반기 4대 궁과 종묘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26.3% 많은 520만 2천 4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고궁 관람객이 500만 명을 넘은 건 지난 2016년 상반기 이후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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