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강원 영동 호우특보···정부 실시간 상황 관리

회차 : 255회 방송일 : 2019.07.11 재생시간 : 01:38

임소형 앵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정부는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비 피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 지역에는 시간당 15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지금까지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에는 내일(12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총 2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지방과 경북의 장맛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로 경주, 설악, 오대 주왕, 태백 등 5곳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됐고 울릉도와 독도로 오고 가는 여객선이 통제됐습니다.
경남 거제에서는 낙석이 발생해 지방도로가 통제됐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어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국토부는 풍수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환경부는 댐 수위와 강우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강원도는 6백여 명이 비상근무하며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안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 대비 중앙 산림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 거주민에 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비 피해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며 필요시 응급복구 추진을 위한 장비확보에 나섰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