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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늘 개막···관전 포인트?

회차 : 433회 방송일 : 2019.07.12 재생시간 : 03:04

임보라 앵커>
광주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186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요,
이번 대회 6개 종목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194개 나라 2천 6백여 명의 선수들이 함께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과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6개 종목에서 금.은.동 총 228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집니다.
'수영의 꽃'이라 불리는 경영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펼쳐집니다.
자유형과 배영, 접영, 혼영, 자유형 릴레이 등 종목에서 걸려있는 금메달만 42개입니다.
이번 광주대회에선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이 박태환과 안세현의 빈자리를 채울 전망입니다.
김서영은 지난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개인혼영 200m와 400m에 출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자 배영 100m 한국신기록 보유자 임다솔은 배영 50m,100m,200m에서 금빛 물살을 가릅니다.
또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 케이티 러데키, 중국의 쑨양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참가해 금메달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2초에 승부가 결정되는 다이빙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열립니다.
스프링보드, 플랫폼 등 종목에 13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 가운데 최초로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이 다이빙 개인전 전 종목에 출전합니다.
'수중발레'로 불리는 아티스틱 수영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솔로와 듀엣 등 10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지는데 우리팀은 11명이 출전합니다.
'수중 핸드볼' 수구는 TV 생중계가 되지 않아 남부대 수구 경기장에 가야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몸싸움이 치열해 수영복이 찢어지는 등의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지 얼마 안 된 하이다이빙은 우리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 유일한 종목입니다.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데에서 유래했고, 18세 미만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남자는 27m, 여자는 20m 높이에서 자유 낙하해 3초 이내에 선수의 발이 수면에 닿아야 하는 경기입니다.
선수의 경기 모습과 함께 경기장 뒤편에 무등산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물속 마라톤' 오픈워터 수영은 내일부터 19일까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립니다.
5km, 10km, 25km 코스에 팀 대상전이 추가돼 7개의 금메달을 겨룹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바다에서 수영하기 때문에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수입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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