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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준결승···男 수구 2차전

회차 : 438회 방송일 : 2019.07.17 재생시간 : 02:05

영상 설명 문구
저작권 및 출연자의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 된 영상입니다.
상세화면 영상 문구 배경 우하람 3m 스프링보드 준결승···男 수구 2차전
김용민 앵커>
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열린지 오늘로 엿새째입니다.
우리나라 남자 다이빙 간판 우하람 선수가 조금 전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경기를 펼쳤는데요.
또 사상 첫 골을 기록한 남자 수구대표팀이 오늘 밤 세르비아와 맞붙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리나 기자!

이리나 기자>
(장소: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네 저는 지금 경기가 열리고 있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우하람 선수가 출전한 남자 3미터 스프링보드 준결승 전이 끝났습니다.
우하람 선수는 앞서 오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예선 3위에 올라 4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준결승전은 3시 30분에 시작해 조금 전 끝났는데요.
이 경기에서 상위 12위 안에 들면 내일 열리는 결승에 나갈 수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첫 골을 기록한 남자 수구대표팀도 의미 있는 도전을 이어나갑니다.
오늘 밤 8시 45분부터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데요.
세르비아는 2009년, 2015년 대회에서 우승한 수구 강국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 1차전에서 몬테네그로와 10대 10으로 비겨 우리나라와의 2차전에서 더 강하게 몰아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오픈워터 국가대표를 선발했죠?

이리나 기자>
네 맞습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우리나라 오픈워터 여자 대표팀의 반선재는 오늘 아침 여수엑스포 해양공원에서 열린 여자 5km 경기에서 54명 중 46위를 기록했습니다.
오픈워터 불모지인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초로 대표팀을 꾸렸는데요.
내일 혼성 단체전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이수오, 임주완 /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우하람 선수의 결승 진출 여부는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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