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 선수권대회가 13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대회조직위원회 담당자를 만나 대회 운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이달주 종합상황실장님과 이번 광주 대회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달주 종합상황실장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김유영 기자>
광주수영대회 13일째...잘 진행되고 있나요?
김유영 기자>
광주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어떻게 마스코트가 되었나요?
김유영 기자>
대회 준비 비용&사후관리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유영 기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많이 마련되어 있던데요?
김유영 기자>
오는 28일 폐막식의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고, 대회 폐막 후 이 시설은 어떻게 운영이 될까요?
광주수영대회, 다양한 얘기 나눠봤습니다.
지금까지 이달주 상황실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늘까지 포함하면 이제 5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영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김정섭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남부대 대회종합상황실에서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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