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전세계 전자업계에서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생산국의 지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전자산업 생산액은 1천700억달러, 우리돈 202조7천억원로 집계됐습니다.
2013년과 비교하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순위도 일본을 제치고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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