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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태국 순방 중 특별히 인상에 남는 행사는 브랜드 K 론칭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태국 순방을 마치고 SNS에 남긴 글에서 중소기업이라 브랜드 파워에서 밀렸지만 이제 국가인증 브랜드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류문화가 더해준 우리의 경쟁력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한류문화를 통해 우리 제품을 종하하고 한글을 공부하고 한국을 사랑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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