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고향과 부모님이죠.
시대마다 추석을 보내는 방법은 조금 바뀌었지만 조상께 감사하고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땐 그랬지, 귀향길도, 삶도 어려웠지만 마음은 풍성했던 옛 추석의 모습을 남현경 국민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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