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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개 응급실 24시간 운영···명절에 아프면?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9.10 재생시간 : 03:13

김유영 앵커>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전화 한 통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더 뉴스, 추석 연휴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 모아봤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연휴 기간, 아파도 걱정 마세요!
지난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하루 평균 2만 6천여 명.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 기준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연휴 기간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과 의원, 약국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번 없이 129, 119, 120번으로 전화하거나, 응급의료포털, 그리고 스마트폰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도 안내가 가능합니다.
연휴 기간 응급실은 521곳이 24시간 운영되고, 응급의료정보 앱을 사용한다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와 응급 처치 요령 등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병원과 의원 등의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2. 연휴에도 24시간 치매상담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부모님의 상태를 확인한 후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다면 궁금 사항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치매 상담과 간병 고충 상담 등이 가능한 치매상담콜센터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됩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된다면 집 근처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검사는 무료로 가능하고, 치매 확진 판정을 받으면 약값과 공공후견인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기준 전국 25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3. 여행 구급세트 무료로 제공
매년 추석 연휴 100만 명 이상이 해외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동남아에서는 뎅기열 발생이 최대 10배까지 증가했고, 메르스와 에볼라도 우려되는 상황.
질병관리본부가 10일과 11일 오후 4시부터 인천공항에서 해외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벌입니다.
감염병 퀴즈를 맞히고, 예방수칙을 확인한다면 참여자는 여행용 구급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해외 여행을 위해선 국가별 감염병 발생 상황을 확인하는 게 좋은데, 예방수칙에 대한 정보는 '해외 감염병 나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한 경우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연락처와 주소, 증상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적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4.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은?
공공기관과 주민센터의 주차장은 명절에 무료로 개방됩니다.
장시간 이동에 따른 피로와 주차 혼잡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에도 경기 3천여 곳, 경남 2천 300여 곳 등 전국에서 1만 6천600여 개 주차장이 개방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24와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또한 무료주차장 이용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더 뉴스,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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