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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함께하는 미래' 한-아세안 열차···순천·광주 이동

회차 : 497회 방송일 : 2019.10.17 재생시간 : 01:50

임보라 앵커>
다음 달 25일부터 부산에서는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10개국 국민들이 열차를 타고 국내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부산에 이어 오늘(17일)은 순천과 광주를 연이어 방문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지선 기자,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박지선 기자 / 한-아세안 열차>
네, 저는 지금 '한-아세안' 열차를 타고 순천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잠시 열차 내부를 소개해드리면요.
한-아세안 열차는 무궁화호 6량을 이어 만든 관광열차입니다.
내부에는 각국에서 온 예술인들이 공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열차는 어제 경주와 부산을 갔다가 오늘은 순천과 광주로 향하는데요.
첫 일정은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에서 시작합니다.
순천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세안 예술인들이 준비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엔 광주로 이동하는데요.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 중인 '한-아세안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전은 아세안의 공통 문화요소인 물, 빛, 풍등 등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로 한-아세안 화합과 평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마지막 일정은 다음 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됐는데요.
곳곳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리는 등 준비가 속속 완료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아세안 협력 증진을 논하는 포럼과 저녁 만찬을 가지며 관계를 다졌는데요.
(영상취재: 민경철 / 영상편집: 양세형)
그래서인지 하룻밤 사이에 부쩍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오늘 광주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면 참석자들은 서울로 이동합니다.
행사 일정은 내일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한-아세안 열차 투어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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