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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고비 남았지만 가야 할 길"

회차 : 336회 방송일 : 2019.11.08 재생시간 : 02:35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아직 많은 고비가 남았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뉴스통신사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 OANA 대표단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OANA는 아태지역 뉴스통신사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961년 유네스코 발의로 설립된 기굽니다.
일본, 중국, 러시아, 아세안 등 35개 나라 43개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반도 평화는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나가는 출발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아직 많은 고비가 남았지만 한반도와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OANA 회원사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평화를 향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OANA 회원사 대표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녹취> 조성부 / 연합뉴스 사장(OANA 차기 의장)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OANA 회원사들을 통해서 전 세계에 전파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RCEP 협정문을 타결한 것에 대해 역내 자유무역의 확대와 공동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 정신과도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호혜적이고 개방적인 무역체제, 격차 없는 경제발전과 경제공동체로 나아가는 아주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큰 성과입니다."

오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양세형)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는 아태지역의 상생, 번영과 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뉴스통신사들의 많은 성원을 요청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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