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내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아세안 환대 주간'이 실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국민들의 방한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환대 주간에는 인천 공항 입국 심사장에 아세안 언어가 가능한 안내 인력을 배치해 아세안 관광객들의 수속을 돕고, 환영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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