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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홍 부총리 "BIG3 지원체계 개편, 집중 지원"

회차 : 535회 방송일 : 2019.12.11 재생시간 : 02:11

김용민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BIG3 신산업 분야에서 지원체계를 개편해 집중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제2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BIG3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BIG3 신산업의 경우 단발성 투자로는 기업 성장 뒷받침에 한계가 있다며, 효과적, 체계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역량과 성장단계에 맞춰, 효과적·체계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원체계를 개편하고,집중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성장역량과 발전가능성 등 정성평가 중심의 2단계 심사를 통해 기업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시스템반도체 50개, 바이오헬스 100개 미래차 100개 등 모두 250개 유망기업입니다.
이후 기업혁신멘토단 중심으로 정책자금 최대 100억 원, 기술보증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하도록 했습니다.
분야별 지원전략을 살펴보면,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글로벌 반도체 설계기업 ARM과 협업으로 IP활용 접근을 향상시키고, 스마트시티 관련 스마트센서 창업 지원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의료기기의 경우 의료기관 구매와 연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영역과 융합을 통한 바이오소재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등 미래차에서는 다임러와 국내 유망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벤츠와 기술마케팅 협력 통한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경제정책방향, 인공지능 국가전략 등도 논의됐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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