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북한이 미국에 대해 설정했던 연말 시한이 아무런 조짐없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는 폭풍전야와 같은 연말을 보내며,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1일 진행된 북한의 노동당 전원회의에 대해 더욱 촉각을 곤두세웠는데요.
북한 관련 외신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해 연말 청두에서의 한일정상회담 등을 통해 경색되어 있던 한일간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갈등상황이 길어지면서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평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문제 관련 외신들의 관심 보도가 연일 끊이지 않는데요, 이에 대한 문제점 지적부터 관련된 우리나라의 정부 정책들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고 하죠.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팝에 대한 인기를 입증하는 외신의 보도들도 상당한데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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