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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문 대통령 신년사 "올해 확실한 변화 체감"

회차 : 120회 방송일 : 2020.01.11 재생시간 : 02:38

이혜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집권 4년차 국정운영기조를 설명했습니다.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는데요.
첫 소식,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2020년 신년사 발표
(장소: 지난 7일,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확실한 변화'를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2020년은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포용, 혁신, 공정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포용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까지 미치게 해 국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자리는 국민 삶의 기반이라며 우리 경제의 중추인 40대와 제조업의 고용 부진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혁신 기운을 확산시켜 경제활력을 되찾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신산업분야를 제2,제3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올해는 혁신의 기운을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여 더 많은 유니콘 기업이 생기도록 하겠습니다."

검찰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에서도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권력기관도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법적, 제도적, 행정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수사권 조정법안이 처리되어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법과 제도적 기반이 완성되면 더욱 공정한 사회가 되고 더욱 강한 사회적 신뢰가 형성될 것입니다."

나아가 교육, 채용, 사회, 문화 전반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공정을 새롭게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 삶 모든 영역에서 존재하는 불공정을 과감하게 개선해 공정이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부동산 투기도 반드시 잡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정섭 / 영상편집: 김종석)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진향 기자 feelyka@korea.kr>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신년사에서 '확실한 변화'만 여섯 번을 언급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펼쳐 온 정책들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겼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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