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인 하방 위험과 악재가 겹치면서 1%대 성장률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4/4분기 재정집행 등을 포함해 연 2.0% 경제성장률을 지켜냈습니다.
올해는 보다 나은 반등 실적을 거둘 수 있을지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최배근 /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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