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내일부터는 유전자 증폭 장비를 갖춘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특화된 진단키트가 내일부터 일선 의료현장에서도 사용됩니다.
새로운 검사법은 6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1회 검사로 확진이 가능한 유전자 증폭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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