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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산업계 간담회···"정부와 기업은 한배"

회차 : 139회 방송일 : 2020.05.23 재생시간 : 02:07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산업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은 한배를 타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항공, 자동차, 조선, 철강 등 9개 업종 기업대표들과 경제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위기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한 간담회 자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은 원팀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은 한배를 타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서 으?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금융권에는 유동성 위기를 지원에 있어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업에는 지금의 위기는 고통 분담을 통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언급했습니다.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진다면 기업의 어려움을 돕는 정부에게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경제계 간의 협력은 물론 업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합니다.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우리 산업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판뉴딜에 그린뉴딜을 포함시킨 것을 강조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부도 한국판 뉴딜을 신속히 추진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화가 강화될 것이라며 기업, 정부, 국민이 합심하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경제 시대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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