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자동차 부품 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 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완성차 업계는 5천억원 이상의 '자동차 부품기업 금융지원 상생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합니다.
18일부터 전국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고 보증서 발급 후에는 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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