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중부권역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이, 영남권역은 양산 부산대병원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권역감염병전문병원은 해당 지역 감염병 환자의 진단과 치료, 검사를 담당합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 참여기관 공모에는 11개 의료기관이 참여했고,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이들 두 곳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