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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개방 주차장으로 지정

회차 : 1344회 방송일 : 2020.07.09 재생시간 : 04:35

강민경 앵커>
요즘 어딜 가나 주차하기 참 힘드시죠.
다음달 부터는 주차난에 숨통이 좀 트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이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주차장으로 지정될 예정인데요.
박승주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승주 국민기자>
*올 하반기에 달라지는 법령은?
*올 하반기에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법령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법령, 알아두실 필요가 있는데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4가지 법령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다음 달 8월부터 공공기관과 국공립학교 등의 부설주차장이 개방주차장으로 지정 확대됩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일반 국민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9월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개정됩니다.
먼저 건강 피해 범위가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돼 발생하거나 악화된 생명 또는 건강상의 피해'로 확대됩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규정하는 요건도 완화되는데요.
몇 가지 사실만 입증하면 피해자로 추정할 수 있게 되고, 질환 치유 뒤에 생긴 장해도 지원하게 됩니다.
10월부터는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책이 강화됩니다.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은 학대 행위자에게 출석이나 진술, 그리고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아동학대 현장 조사를 거부하는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12월 10일부터는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과속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제한된 최고속도 보다 시속 80km가 초과되면 30만 원, 100km를 초과하면 1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라는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3차례 이상 시속 100km를 초과하면 운전면허가 취소되거나 효력 정지될 수 있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바뀌는 법령 정보는 법제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0대 질병 1위, '허리디스크' 예방법
지난해 한 해 동안 40대 입원 환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질병은 바로 '허리디스크' 인데요.
척추뼈의 움직임을 돕는 '추간판'이 돌출돼 신경을 눌러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요통과 다리 통증을 일으키고 일상에 불편을 줍니다.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거나 운전을 오래 하는 분들, 그리고 흡연자들이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뚜렷하게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허리디스크가 생긴 초기 4주 동안은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고 물리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근력 강화 운동도 도움이 되는데요.
이런 노력이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추간판 절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증세가 있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가장 간단한 예방법은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들 때는 몸에 붙여서 들고, 앉을 때는 고관절 95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수영이나 승마 같은 운동이 권장되기도 하는데요.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으로 고질병인 허리디스크, 사전에 잘 예방하세요!

*목돈 마련 청년 저축계좌 신청·접수
목돈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반가운 소식인데요.
보건복지부가 오는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를 신청받습니다.
매달 본인이 10만 원을 내면 정부가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동안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계좌인데요.
가입 대상은 만 15살에서 39살까지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이나 대리인은 청년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가입 조건이 있는데요.
청년저축계좌에 가입한 청년은 3년 동안 꾸준히 근로활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기간 내 국가공인자격증을 한 개 이상 취득해야 하고 연 1회 교육도 필수로 이수해야 합니다.
정부 지원금은 주택 구매나 임대, 교육과 창업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박승주 / 영상편집: 송경하)

청년저축계좌는 사회 안착을 돕고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박승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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