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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발족···문 대통령 직접 주재

회차 : 474회 방송일 : 2020.07.13 재생시간 : 01:52

박천영 앵커>
청와대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동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이끌 예정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내일(14일) 발표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판 뉴딜이 지향하는 가치와 의미, 방향 등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고용 안전망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하는 국가 프로젝트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구상을 처음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제5차 비상경제회의, 지난 4월 22일)
"정부는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대규모 국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단지 일자리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도 새롭게 발족합니다.
전략회의는 국민보고대회를 마치고 이달 안에 가동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전략회의를 월 1~2회 직접 주재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한국판 뉴딜과 관련한 중요 사안 결정을 신속하고 추진력있게 내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략회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당정 협업 형태의 당정추진본부도 신설됩니다.
추진본부는 관계부처장관회의와 민주당 K-뉴딜위원회, 두 축으로 운영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공동으로 추진본부장을 맡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아울러, 추진본부에는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지원단이 가동되고, 민주당에서는 기획단을 운영합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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