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소방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구급대원 심신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 동원돼 환자 이송업무를 지원했던 119 구급대원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구급대원들에게 어떤 치유가 될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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