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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여행·영화·체육 소비할인권 6종···이렇게 챙기세요!

회차 : 673회 방송일 : 2020.08.12 재생시간 : 03:02

김용민 앵커>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고 안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숙박과 여행 등 6개 분야에 소비 할인권을 지원합니다.
선착순으로 861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정부가 제공하는 소비할인권 숙박과 여행, 공연, 전시, 영화, 체육 등 6개 분야입니다.
대상은 861만 명, 총금액은 900억 원이 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소비 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단 방침입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6대 할인권,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숙박입니다. 14일부터 인터파크 등 국내 27개 온라인 여행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100만 명, 1인당 7만 원 이하의 숙박권에는 3만 원권이 제공되고요, 7만 원 초과 숙박권에는 4만 원권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숙박은 9월에서 10월분을 예약할 때 적용됩니다. 여행은 오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투어비스 누리집을 통해, 숙박과 교통, 음식, 체험 등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면 30% 할인되는데요, 지역에 따라 할인을 더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총 15만 명이 혜택이 받을 전망입니다."

문체부는 또 지역민과 노년층, 장애인 등 온라인 접속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먼저 숙박의 경우 인터파크 콜센터를 통해 장애인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만 장을 별도 배정하고, 여행도 장애인 대상 대행 접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계속해서 나머지 분야 살펴봅니다. 먼저 공연, 180만 명에게 오는 24일부터 연극과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순수공연예술을 예매할 때 적용되고요, 1인당 최대 3만2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화는 176만 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장에 한해 6천 원씩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도 14일부터 티켓 가격의 40%를 지원하고요, 미술관은 21일부터 최대 3천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1개월 이내 민간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한 경우 결제금액이 누적 8만 원 이상일 때 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24일부터 7개 신용카드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40만 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문체부 누리집 mcst.go.kr 통합 안내)
문체부는 국민이 알기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안내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각 현장에 필요한 방역물품 지원도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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