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유용화 앵커>
국방부는 레바논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명 부대와 현지 대사관을 통해 의료품 4천 세트와 마스크 만 7천 장을 레바논 총사령부에 추가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동명부대는 지난 8일에도 부대가 보유한 마스크 등 생필품 6천 세트를 레바논 정부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2007년 7월부터 레바논에서 활약한 동명부대는 긴급 의료지원과 교육지원 등 적극적인 대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K-실크로드' 본격 추진 [뉴스의 맥]](/media/contents/image/2024/06/10/N87Qp812To.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