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국군의무사령부는 국군수도 병원 내에 코로나19 중환자와 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치료 병상을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무사는 국군수도병원에서 운영 중인 8개의 국가지정 치료병상을 중환자 치료병상으로 전한한 데 이어 외상센터 내 40개의 일반병상을 격리 치료병상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무사는 지자체의 병상배정에 따라 일반 국민 확진자 입원치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1부 다시, 대한민국!](/media/contents/image/2024/05/04/NokNY6GPSj.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