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일시중단 질병관리청 브리핑

회차 : 698회 방송일 : 2020.09.22 재생시간 : 42:12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일시중단 질병관리청 브리핑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문은희 /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에 관련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조달계약업체의 유통과정에서 백신의 냉장온도 유지 등의 부적절한 사례가 신고가 되어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품질이 확인될 때까지 일시 중단할 계획입니다.

유통상의 문제점이 발견된 백신은 9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시작하려고 준비한 13~18세 어린이 대상의 정부조달계약 물량입니다.

품질검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전체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오늘 일시 중단하고 이 부분에 대한 확인 후에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문제 제기가 된 그 물량은 말씀드린 대로 13~18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준비된 물량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시작된 2회 접종 어린이 대상자에게 공급된 백신은 별도의 다른 공급체계로 공급된 백신이기 때문에 대상 물량이 아님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현재 문제 제기가 된 백신은 유통하는 과정상의 냉장온도 유지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된 그런 제품이어서 제조상의 문제, 제조사의 백신 생산상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당 백신은 모두 다 식약처의 백신검정과정을 통과해서 공급된 제품이고, 이 제품이 의료기관까지 전달되는 과정상의 냉장온도 유지가 일부 유지되지 않았다는 그런 문제 제기가 돼서 그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해당 업체의 인플루엔자 백신공급을 즉시 중단하였고 이미 공급된 백신에 대해서는 품질을 검증한 후에 순차적으로 백신접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시험검사 의뢰를 받은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해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신부 및 만 13세~만 18세 미만 어린이와 기존의 2회 접종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이 모두 중단됨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과 또 예약을 한 대상자들께는 문자를 통해서 접종 연기에 대한 안내를 드렸습니다.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약 11만 8,000명 정도의 예방접종이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이상반응이 신고된 사례는 없는 상황이며,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과 식약처는 유통과정에 대한 조사와 또 품질에 대한 시험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안전한 백신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그럼 지금부터 기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유사한 질문들은 묶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YTN 김정회 기자님 이외에 많은 기자님들 질문 주신 내용입니다.

문제의 백신물량은 몇 명분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 상온에 노출된 시간은 얼마나 됐고 또 이것을 발견하게 된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현재 폐기가 되어 있는지 질문 주셨고, 또 이미 공급된 상태에서 문제가 발견했다면 공급돼 있는 분량에서 일부 맞은 사람도 있을 수 있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오늘 대상자만 중단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지, 일단 여기까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현재 저희가 국가무료예방접종 대상자는 1,900만 명이고, 국가무료예방접종 대상자에게 백신을 공급하는 방식은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저희가 정부의 조달계약을 통해서 한 1,259만 도스 정도를 계약해서 도매상을 통해서 백신을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방식이 있고요.

현재 문제가 된 백신은 조달계약한 물량이 의료기관까지 공급되는 과정 중에 일부 냉장온도가 유지되지 않은 그런 사례가 있다는 신고가 어제 오후에 접수가 돼서, 이 부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게 됐고요. 충분한 조사가 되기 전까지는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하는 게 안전하겠다는 그런 판단하에 급하게 그런 의사를 결정하게 된 사항입니다.

현재 공급된 물량은 1,259만 도스 중에 약 500만 도스 정도가 공급이 된 상황입니다. 이 공급된 물량은 아직까지는 접종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그런 대상자용 물량이었기 때문에 9월 8일부터 진행된 접종에는 이 물량이 사용되지는 않았고, 그 어린이들이 맞은 접종의 물량은 저희가 별도의 단가계약을 통해서 의료기관이 직접 공급을 받은, 의료기관이 확보한 물량으로 접종했기 때문에 대상 제품이 다르다는 설명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상온에 노출된 시간에 대한 부분들은 현재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냉동차... 냉장차가 가서 또 이것을 지역별로 재배분하는 그런 재배분 과정에서 상온에 일부 노출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폐기에 대해서는 현재는 이 제품에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한 후에 그런 부분들은 결정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오늘 대상자만 중단한다는 것은 오늘부터 대상이 되는 대상자와 아까 말씀드린 국가무료예방접종 대상자를 일단 모두 다 중단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공급 상황에 대한 파악과 문제점들을 점검해서 현재 의료기관이 자체 확보한 물량들에 대해서는 먼저 접종을 재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조금 더 검토해서 시기가 정해지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해당 문제가 된 것으로 신고된 업체는 어디어디인지, 그리고 백신 공급업체는 총 몇 곳인지에 대한 질문을 주셨고, 또 접종 재개 시기는 언제로 예상하는지, 그리고 부족분에 대한 재확보에는 문제가 없을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해당 업체는 저희 정부 조달계약을 한 업체가 한 군데 도매회사가 총괄 공급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재개 시기는 말씀드린 대로 일단 민간 의료기관이 확보한 물량으로 접종하고 있는 어린이 접종들은 공급 상황이 확인되면 바로 재개할 계획이고요.

이 조달 물량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상황으로는 공급되지 않고 제조사가 가지고 있는 물량이 있기 때문에 그 물량을 먼저 공급하고, 그 공급된 물량으로 접종을 시작한 후에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는, 기공급된 물량에 대해서는 유통조사와 품질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된 이후에 접종에 공급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히트뉴스 강승지 기자님 이외 여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조달계약업체의 유통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서 사업이 중단됐다, 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또는 향후에 발생할 피해에 대해서 해당 업체에 과실을 물을 수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백신 납품은, 예정된 백신 납품은 그대로 해당 업체가 이어가는지, 그리고 관련된 처벌조항에 대해서 여러 기자님들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그 백신에 대해서는 현재 문제점, 유통과정에서의 냉장차에서 다른 차로 배분하는 그런 절차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고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면서 남은 백신에 대해서는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관리를 강화해서 접종을 시행해야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요.

처벌조항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약사법 관련 내용이어서 식약처 담당과장님께서 말씀을 일단 법에 대한 설명을 주시고, 이후에 대한 설명은 제가 부가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문은희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의약품 도매업체가 준수해야 될 준수사항 중에는 의약품이 허가된 온도를 유지하도록 보관하고 운송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항을 위반했을 때에는 업무정지 처분과 벌칙의 처분이 있는데요. 어느 정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 조사를 한 이후에 최종적으로 처분 양형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현재 약사법 47조에 따르면 그러한 ‘유통에 대한 품질관리, 품질 관련된 유통에 관련된 사항을 위반했을 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안내돼 있고, 이 부분은 정확한 조사를 한 후에 위반 여부와 이런 부분들을 결정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SBS CNBC 이한나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차문을 열고 백신을 옮기는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됐다.’라고 설명을 했는데, 독감 백신이 잠깐 상온에 노출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이렇게 기자님은 설명하셨습니다. 얼마간 상온에 노출된 것인지 정확한 시간이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인플루엔자는 사백신입니다. 그러니까 사백신이라는 것은 바이러스를 일단 죽여서 불활성화시켜서 만든 백신이기 때문에 홍역이나 수두 같은 그런 살아있는 생백신은 굉장히 냉장온도 유지가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사백신은 어느 정도는 그것보다는 덜 민감하다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일지에 대한 것은 좀 더 전문가의 의견과 또 품질검사를 진행해서 판단을 엄밀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주신 독감백신은 어느 정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는 근거는 그런 차이일 것 같고요. 얼마나 상온에 노출된 건지에 대해서는 현재 지역별로 세분이 돼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차량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하는 그런 과정에서의 노출이었다고 판단이 되고, 구체적인 노출 시간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서 세부내용은 확인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 그리고 인지된 시점이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국가예방접종 또는 인플루엔자백신 무료접종과 관련해서 이전에도 유통과정의 문제로 중단했던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유통과정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제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신고가 오후에 접수돼서 저희가 인지를 하고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유통과정의 문제에 대해서 중단했던 사례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없는데, 그 부분도 예전 일들이었기 때문에 있었는지는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님 질문입니다. 기답변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유통과정에 문제가 생긴 백신은 전량 또는 일부 폐기하는 것인지, 만약 폐기를 하게 된다면 무료예방접종 대상자가 접종 가능한 만큼의 물량이 남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폐기에 대해서는 현재 유통과정 조사와 또 품질시험을 근거로 판단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예단해서 얘기를 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이게 제조상의 어떤 중요한 흠결의 문제는 아니고, 냉장상태로 제품이 의료기관까지 공급해야 되는 공급망 안에서 일부 냉장유지, 냉장온도 유지가 안 된 그런 사례가 의심돼서 신고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는 조금이라도 더 안전성이나 이런 것을 염두에 둬서 조사가 진행돼서 확인되기 전까지를 일단 중단한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사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는 정도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SBS CNBC 김성훈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품질 검증에 걸리는 시간과 재개가 가능한 예상시점은 언제 정도가 될지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10월에 있을 62세 이상 고령자의 접종일정도 미뤄질 수 있는 것인지, 미뤄지게 되면 연말이나 내년이 될 수도 있을 수 있다, 라고 기자님 설명하시면서 시기적으로 일정이 지연될 경우 백신효과를 보기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품질 검증하는 데는 대략 길게 잡아서 한 2주 정도를 잡고 있고요. 그 이전에 어느 정도 검사나 검토가 진행이 되면 그전이라도 판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62세 이상 고령자 접종일정에 대해서는 현재는 10월부터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저희가 매년 예방접종을 10월 한 중순경부터, 10월 초부터 시작을 했었기 때문에 올해는 다른 해보다는 한 달가량 예방접종을 먼저 시작한 그런 측면은 있습니다, 접종 대상자가 확대됨에 따라서.

그래서 최대한 62세 이상 접종일정은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내년이나 연말까지 그렇게 지연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추가적으로 현재까지 실제 환자에게 접종된, 두 번 접종받게 되는 예방접종 대상자 등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접종이 이루어진 백신물량은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지 기접종된 수량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9월 8일부터 9세 미만 아이들 중에 두 번 접종을 해야 되는 대상자가, 두 번 접종, 4주 간격 두 번 접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먼저 예방접종을 시작했고, 이 접종에 대해서는 민간 의료기관이 확보한 물량으로 먼저 접종을 하고 저희에게 비용 청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기공급된 물량으로 접종이 이루어졌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예방접종이 보고된 그런 사례는 11만 8,000명 정도가 예방접종을 시행 받으셨고, 그리고 아직까지는 이상반응이 있다고 신고된 건수는 현재까지는 없다, 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제조사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기설명을 드린 바는 있습니다. 무료접종 백신이든 유료접종 백신이든 제조사는 같은 것인지 질문을 주셨고, 연령대별 백신 제조사가 다른 것인지에 대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공급되고 있는 백신은 도매, 조달 계약해서 공급하는 백신은 도매회사가 한 군데가 일괄 제조사로부터 물량을 제공받아서 공급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는 국내에서 쓰이고 있는 것은 국내회사가 10개 회사 제품이 활용이 되고 있고, 해외 수입이 2개 사 정도가 공급하고 있어서 이 12개 회사에서 제조한 백신이 차별 없이 쓰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료, 유료의 그런 구분 없이 모두, 올해는 모두 다 3가 백신이 아니라 4가 백신을 접종하기 때문에 4가 백신을 국내 10개, 해외 2개 사가 공급한 물량으로 현재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연령대별로도 올해는 예방접종의 제형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제품이 연령대에 상관없이 접종에 쓰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은 ‘국가 사업분의 백신이다.’라는 점을 기답변되어서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남보라 기자님 질문, 시험 결과에 대한 부분은 답변을 드려서 그다음 질문으로, 검사 결과 전량 폐기해야 할 경우가 만일 생긴다면 폐기되는 양은 전체 확보분의 몇 퍼센티지이며, 이 경우 폐기된 양만큼 추가 확보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는 저희가 폐기를 얘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일단 조사와 품질 검사를 통해서 어떤 영향을 줄 건지에 대한 판단을 하고 대책을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유료 예방접종 백신은 얼마나 유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을 주셨고, 또 무료접종 대상자들이 유료 예방접종을 원한다면 맞을 수 있는 상황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유료 예방접종 물량은 1,100만 명분 정도로 추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직 식약처 검정이 진행되고 공급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제조사나 아니면 공급사들이 가지고 있는 물량들이 상당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유통이 됐는지를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현재 저희가 원래 생산 예정이 2,950만 도스 정도가 생산될 예정이었고, 검정이 끝난 게 2,400만 정도가 식약처 검정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의 일부가 유료, 무료 물량들이 지금 의료기관에 계속 공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한겨레 최하얀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유통 문제가 발견된 백신을 조달한 계약업체 아래 여러 하청을 통해 백신이 공급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설명하셨습니다. 하청이 몇 군데인지, 통상 독감 백신 조달과 유통구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요청하셨습니다.

<답변> 현재는 도매상 한 군데가 일단 물량에 대한 계약을, 그러니까 국가 조달 물량에 대한 얘기를 드리고 거고요. 거기서 각 제조사로부터 공급 확약서를 받아서 물건을 공급받고 그것을 일선 의료기관까지 유통·공급하는 그런 상황이어서 일부 배송에 대한 부분들은 컨소시엄이나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체적으로 몇 개가 연관이 되어 있는지 그런 부분들은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가 그 정보를 현재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연합뉴스 이진우 기자님 질문은 국가예방접종분에 대한 문제라는 설명을 드려서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로이터통신 차상미 기자님 질문에 대해서도 전체 문제가 발생한 물량에 대해서 설명드려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관련된, 예방접종 일정과 관련된 부분 잠시 드리겠습니다. 이번 물량이 그 일정 가운데에서 어디에 해당되는 건지, 조금 더 자세하게 다시 한번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답변> 오늘 저희가 말씀드렸던 조달 물량의 접종 대상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려고 준비했던 그런 물량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될 때까지 접종을 일단 연기하고 확인 후에 접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SBS 남주현 기자님 질문입니다. 브리핑 서두에 ‘신고가 돼 확인 됐다,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는데 업체가 신고를 했다는 것인지, 어떤 경위, 언제, 어떤 경위로 확인한 건지 다시 한번 설명해 달라 하셨고, 백신 콜드체인을 평소에 질병청이 어떻게 관리감독을 하는지 관리감독 체계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셨습니다.

<답변> 현재 신고는 해당 업체가 저희에게 보고한 것은 아니고, 다른 경로를 통해서 신고가 접수가 돼서 확인이 됐다는 정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백신이 생물학적 제제기 때문에 이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유통관리에 대해서는 현재는 약사법을 근거로 해서 이런 의약품 공급자 또는 도매업자에 대해서 유통·품질 관련된 유통관리에 대한 기준이나 유통관리를 준수하고 있고, 기준을 만드는 것은 아마 복지부와 식약처가 만드시고 그리고 도매상에 대한 허가나 관리는 해당 지자체가 하는 것으로 그렇게 구분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설명 따로 주실 게 있으실까요? 현재는 약사법 근거로 기준과 이런 부분 설명 그 정도로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한국경제 이지현 기자님 질문은 기답변이 되어서 처벌조항과 관련된 부분 설명드렸고, 또 ‘처음 있었던 사례로 기억한다.’라고 청장 답변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한겨레 최하얀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상온에 노출된 백신이 품질에 이상이 생겼다면 생기는 문제가 무엇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인지, 또는 백신 효능이 낮아지는 것인지 설명을 해 달라 하셨습니다.

문은희 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문은희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상온에 노출되게 되면 품질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중에 제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안에 들어있는 효능을 나타내는 어떤 단백질의 함량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저희는 다만, 단백질의 함량만의 문제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이 좀 더 필요하기 때문에 좀 더 광범위한 검사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제품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조선일보 양지호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청장이 설명하실 때 몇 명분, 500만 도스 정도라고 했었는데 이것이 상온에 몇 명분이 도스가 상온에 노출됐는지, 답을 해달라고 하셨고, 500만 도스 전부라고 봐야 되는 것인지 설명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유통 과정 중에 문제가 된 것은 일부에 대한 신고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500만 도스가 다 문제가 됐다, 라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물량의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그런 신고내용과 또 업체의 진술만 가지고는 확인하기 어려워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객관적인 서류나 이런 조사를 통해서 확인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신고된 것은 일부 지역의 일부 물량에 대한 그런 신고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500만 도스 전부에 대한 것은 아니고요.

<질문> (사회자) 한국경제 이지현 기자님 질문도 방금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님 질문은 답변드렸고, 아주경제 김태림 기자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이 단순 1회성 해프닝인지 아니면 알게 모르게 부실 이송을 겪어오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점검이 깐깐해지면서 적발된 것인지, 혹시 파악된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답변> 아무래도 말씀드린 것처럼 백신은 생물학적 제제다 보니까 냉장유통, 이런 ‘콜드체인’이라고 얘기하는 그런 유통이 잘 유지가 되어야 백신의 효과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콜드체인의 관리는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살아있는 백신,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상태로 백신이 만들어진 생백신의 경우에는 좀 더 엄격한 콜드체인의 관리가 공장에서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과정부터 유통과정 또 그리고 의료기관이나 접종기관에서의 냉장관리 하는 그런 전 과정에 대한 콜드체인을 집중관리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그런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문제가 부분, 부분 제기됐던 그런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콜드체인의 관리를 좀 더 어떻게 강화할 방법이, 어떤 방법을 좀 더 보완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검토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마 전국에 공급이 될 때 그런 세부적인 유통의 상황을 저희가 모두 다 확인하기는 좀 쉽지는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단계, 단계별로 어떻게 안전한 그런 기준을 준수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보완방법도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대전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은 코로나와 관련해서 2시 10분에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님 조달계약업체명과 관련된 질문 주셨습니다. 신성약품, 팜월드 등 공개된 조달계약업체가 여러 곳인데 오해를 사지 않도록 업체명을 공개해 줄 수 있는지 질문 주셨고, 이 설명했던 문제 제기 사안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로 보이는데, 해당업체가 이번에 처음 공급계약을 맺은 곳인지 알려 달라 하셨습니다.

<답변> 이번 절기에 인플루엔자 국가조달 물량에 대한 계약업체는 신성약품이 계약을 체결을 해서 현재 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문 전에 뉴시스 임재희 기자님 질문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유행과 예방효과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결정하는데, 이번 가을철 예방접종은 늦어도 언제까지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보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인플루엔자가 11월, 12월에 시작돼서 길게는 3~4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는 주로 A형 인플루엔자가 유행을 하고, 봄철에는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게 일정한 패턴으로 우리나라에서 계속 유행이 진행돼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2월, 1~2월에는 인플루엔자 A형이 계속 유행을 했었는데,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대규모 유행이 일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굉장히 강하게 했고 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같은 그런 감염병 예방수칙을 굉장히 열심히 모든 국민이 다 준수를 해주시는 그런 결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1월 말 정도에 굉장히 급격하게 떨어져서 그 이후에는 인플루엔자가 유행이 거의 낮은 상태로 해서 인플루엔자 주의보의 발령해제가, 굉장히 조기에 발령해제가 됐습니다.

현재까지도 그런 인플루엔자 유행은 거의 한두... 몇 명의 보고 이외에는 아직까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되거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코로나로 인한 예방수칙의 준수 때문에 인플루엔자 등의 호흡기 감염병 자체가 많이 감소한 경향입니다. 그래서 올해 겨울철의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해서 전문가들도 굉장히 다양한 유행전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이 시작되지는 않았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인플루엔자의 유행이 상당히 늦게 주의보가 발령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지만, 면밀하게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대한 것을 감시해서 주간 단위로 그런 유행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의 경우에는 11월 중순경에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 시기부터 시작될 거라고 예측은 하고 있고, 예방접종은 예방접종을 하고 면역이 생기는 데는 한 2주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11월 초 정도까지는 접종을 하는 게 적절하겠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섯 분 정도 기자님 질문 남아 있습니다. 국민일보 최예슬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도매상 허가와 관리는 해당 지자체가 한다고 설명했는데,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백신이 어느 지역에 조달될 예정이었던 분량인지에 대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지역에 대한 부분들도 조사를 하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러한 신고가 접수됐고 그 신고가, 신고 내용에 백신의 효과나 이런 것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명확하게 안전의 입장에서 확인을 하고 접종을 하는 게 안전하겠다는 그런 최대한의 안전을 위주로 이렇게 판단해서 말씀을 드렸다는 말씀드리고요. 좀 세부적인 내용들은 조사를 해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안전성 관련돼서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님 보충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상온에 노출된 백신이 인체에 해를 가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좀 더 해달라 하셨습니다. 아울러 단백질 함량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단백질 함량이 낮아져서 문제인지, 또는 높아져서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답변> (문은희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추정하기로는 보관 온도보다 조건이 높은 온도에서 보관되었을 때는 단백질 함량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백질 함량이 낮아진다는 얘기는 결국은 효과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한데요. 효과뿐만이 아니라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성 문제는 없는지까지 확인하기 위해서 단백질 함량뿐만 아니라 다른 시험항목에 대해서도 시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질문> (사회자) 한국경제 이지현 기자님께서 통계와 관련돼서 조금 설명을 해달라 하셔서 다시 한번 여쭈겠습니다. 현재까지 백신이 생산된 양, 그리고 생산된 분량 중에 투여된 또는 민간 의료기관에 이미 전달된 양, 그리고 지역별 배분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양, 그리고 재고량 관련된 통계 질문 주셨습니다. 혹시 지금 답변 가능하신지, 아니면 통계를 정리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현재 문제 제기가 된 물량은 국가조달 계약한 물량 1,259만 도스가 해당되겠고요. 이중에서 약 500만 도스가 의료기관에 일단 공급된 상황이고, 그중에 일부가 상온에 노출됐다는 그런 신고가 접수되고, 그 규모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해당 물량이 접종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질문> (사회자) 서울경제 서지혜 기자님 일부 기답변된 질문이기는 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무료가 아닌 유료로 백신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은 접종이 가능한 것인지 질문 주셨고, 또 유료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많을 텐데 유료백신과 무료백신의 유통과정과 또 의료기관 내 관리방법이 다른 것인지 알고 싶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유료접종에 대해서는 네,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 중이라는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유료접종 물량에 대해서는 민간 개별 의료기관들이 개별 도매상으로부터 개별적으로 백신을 구매해서 공급을 받은 물량이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리는 물량하고는 좀 다른 그런 경로를 통해서 공급된 물량이라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백신 냉장고 같은 걸 이용해서 그런 백신들, 공급받은 백신들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만 콜드체인을 유지해서 관리하는 것은 동일한 방법으로 백신을 관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트윈데믹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중단이 어떤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는지 질문 주셨고, 통계와 관련해서는 이번 독감백신 접종과 관련해 자세한 일정과 각 일정에 맞게 맞을 수 있도록 예정돼 있던 백신량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자료가 있다면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답변> 트윈데믹 관련해서는 말씀드린 대로 올해 하반기 겨울철에 인플루엔자가 어느 정도 유행을 할 거냐, 그리고 인플루엔자 유행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위생, 마스크가 어느 정도의 예방적인 작용을 할 건가, 또 백신의 효과가 올해 유행하는 바이러스와 어떻게 잘 매칭이 돼서 효과가 있을 건가 하는 그런 여러 점들이 유행의 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겨울철이어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남반구에 해당하는 호주나 뉴질랜드, 브라질 이런 상황을 보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는 소견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런 감시를 통해서 계속 모니터링을 하겠고요.

트윈데믹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은 말씀드리긴 어렵고 예방접종에 대한 유통조사와 품질검사를 신속하게 해서 접종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끔 접종관리를 하겠다, 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신속하게 안전하게 조치를 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방접종 일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저희가 원래 공지드렸던 일정은 두 번 맞아야 되는, 두 번 맞아야 되는 어린이인 경우에는 9월 8일부터 접종이 진행돼서 시작이 되었고, 이 부분은 별도로 다른 방식으로 백신이 공급됐기 때문에 안전이나 공급 상황에 대한 파악을 해서 접종재개 시기를 공지를 바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획으로는 당초에 알려드린 계획으로는 오늘부터는 1회 접종 맞는 그런 대상자들과 그다음에 고등학교 연령인 16세~18세가 22일부터 집중접종기간을 설정을 해서 안내를 할 예정이었고요.

10월 5일부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접종 그리고 10월 19일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조금 분산접종을 하려고 집중접종기간을 정해서 안내를 드렸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재조정해서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62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은 10월 13일부터 시작이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일정에 대한 부분들이 시작이 되지 않아서 그 부분도 검토해서 혹시라도 변경이 되면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국내 백신 제조사와 관련, 총 백신 제조사와 관련된 정정 잠깐 드리겠습니다. 국내 8개 사, 수입 2개 사 해서 총 10개 사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제가 국내에서 해외를 빼지 않고 별도로 말씀드렸나 봅니다. 국내 8개 사, 수입사 2개 사 해서 총 10개 사가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관리에 문제가 발생해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부터 접종을 예약하셨던 많은 국민들이 계실 텐데, 갑자기 접종을 연기하게 돼서 심려를 끼쳐드리고 또 불편을 끼쳐드려서 송구합니다.

저희가 어제 검토했던 것은 조금이라도 안전상에 문제 제기가 된 상황에서는 그게 안전한지에 대한 확인을 할 때까지는 접종을 연기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맞으실 수 있게 그 부분에 대한 조사와 또 분석을 통해서 확인한 후에 접종을 재개하는 게 안전하겠다는 그런 판단에서 급작스럽게 안내를 드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한 의료기관, 접종의료기관과 또 접종대상이 되시는 국민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고, 송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