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분기 대비 1.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2분기에는 각각 -1.3%, -3.2%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상당폭 반등, 경제 정상화를 위한 회복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