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가협의체, 믹타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터키, 그리스의 지진피해를 위로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믹타 외교장관들은 이번 지진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안타깝게 여기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터키, 그리스 정부와 국민들에게 연대를 표했습니다.
이번 공동성명은 올해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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