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새학기 적응주간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다음주에도 학교장 판단에 따라 탄력적인 등교 방식이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 시기를 전망해보고 현 상황에서의 정부 대응도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근화 한양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근화 / 한양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근화 한양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