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체연료 기반 발사체 사용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의 종료된 뒤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얻은 성과인데요.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첫 시험발사 성공의 의미와 주요 성과를 짚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국방부 김선봉 전력정책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선봉 / 국방부 전력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선봉 국방부 전력정책과장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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