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NS에 '장애인들의 이동권에 더 배려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무관심을 자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별 없는 세상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편견을 넘는 동행이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제42회 장애인의 날 정부 기념식은 오늘(20일) 오후 2시 서울 콘드레 서울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