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 측이 불필요한 각종 위원회를 줄인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민 세금과 국정 자원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취지인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성수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성수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성수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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