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여행 버킷리스트'를 주제로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16일까지 2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합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대한민국이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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