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앞으로 청주·무안·대구 등 지방공항과 몽골을 오가는 노선이 대폭 확대됩니다.
또 부산-울란바토르를 오갈 때 기존 운항사인 '에어부산'뿐 아니라 '제주항공'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가 12개 노선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한 결과인데요.
이밖에도 진에어에 무안-상하이 노선을, 에어로K에 청주-마닐라 노선을 배분하며 지역 주민의 국제선 접근성이 개선됐고, 에어로K가 한국-러시아 노선을 운항하게 돼 국내 저비용 항공사, LCC의 저변이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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