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차연 기자>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50회 관광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74년부터 매년 관광 진흥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은탑 산업 훈장에 용평리조트 신달순 대표, 동탑 산업 훈장에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이상연 전무 등 총 22명이 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장미란 제2차관도 참석해 관광인들을 격려하며 "외래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