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화문 월대와 현판 복원 기념식 이후 해태상에 접근금지 시설물이 세워졌고, 해태상 받침 돌기둥이 훼손되면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문화재청 복원정비과 전의건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전의건 / 문화재청 복원정비과 사무관)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이후에 해태상이 파손되거나 훼손됐다는 건데요.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해태상 앞에 접근금지 시설물이 세워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김용민 앵커>
월대 복원 이후에도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월대 복원 이후의 관리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광화문 월대, 현판 복원 이후 관리계획’과 관련해서 문화재청 전의건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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