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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등록일 : 2024.04.09 11:39

김용민 앵커>
대통령실이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1년 유예하자는 대한의사협의회의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그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나와주세요.

박성욱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의과대학 입학 정원에 대한 정부 입장과 그밖의 의료개혁 현안에 대해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박성욱 앵커>
일부 언론에서 정부가 의대 증원 1년 유예가 가능하다는 오보를 냈는데요,
이에 대해 중대본이 어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사실관계를 정정했습니다.
어떤 입장인가요?

박성욱 앵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향후 예정된 합동기자회견에 대해서도 대화를 진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죠?

박성욱 앵커>
의과대 학생 집단행동 현황도 살펴봅니다.
7일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확인했는데 현황이 어떻습니까?

박성욱 앵커>
정부의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살펴봅니다.
정부는 환자가 장기복용 의약품을 보다 원활하게 처방받을 수 있도록 급여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는데요, 내용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지난 2월부터 투입된 진료지원 간호사도 2,700여명이 추가로 충원될 예정입니다.
기대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욱 앵커>
어제 중대본에서는 실손보험 개선 추진계획도 논의했습니다.
실손보험제도, 현재 무엇이 문제인가요?

박성욱 앵커>
정부는 관계부처 간 협력을 통해 공사보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방향성 짚어주신다면요?

박성욱 앵커>
이에 더해, 보험사기를 방지하는 한편 비급여 관리도 강화할 예정인데요, 어떤 조치가 이뤄질까요?

박성욱 앵커>
정부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지속 경청하고 있습니다.
어떤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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