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최근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75호 이후 유가는 상승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특히 휘발유 가격은 연초에 비해 3배 정도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쌀값과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이라면서도, 무역과 물가, 민생에 대한 영향은 시간을 두고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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