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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출산율 최하위권에 속한 두 나라, 바로 우리나라와 일본입니다.
저출산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 걸까요?
저출산 문제 극복과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오늘 저녁 KTV에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바로 KTV 특별기획 ‘저출산 극복, 일,가정 양립이 해법이다’ 인데요.
이번 특별기획을 직접 취재한 KTV 곽동화 기자와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1.
사실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2.
일본 현지를 찾아 직접 취재하면서 저출산에 대한 일본 사회의 분위기를 많이 보고 느꼈을 텐데,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무엇이 있었나요?
3.
출산율을 높이려면 양육부담이 줄어야 할 텐데요.
일본의 보육 시스템 우수 사례, 어떤 것이 있습니까?
4.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함께 취재한 만큼 비교되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5.
이번 취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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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5시 30분에 KTV 특별기획 <저출산 극복, 일·가정 양립이 해법이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한일 양국의 저출산에 대한 노력을 현실감 있게 전해준 곽동화 기자, 고맙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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