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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인도 순방과 한반도 평화 전망과 과제는?

회차 : 192회 방송일 : 2018.07.10 재생시간 : 22:34

임보라MC(세종)>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인도와의 협력 목표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와 신남방정책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설명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MC(서울)>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문 대통령은 인도에서 ‘경제 외교’에 집중하는 한편 새로운 외교 지형에 대한 구상도 강조했습니다.
전현준 우석대학교 초빙교수와 함께 주요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인도와의 관계를 4강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이것은 신남방정책의 목적이기도 한데요, 관련해서 이번 인도 순방의 의미를 먼저 짚어주시겠습니까?

Q2> 문 대통령은 또,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 평화(Peace)’의 이른바 3P 정책을 언급하며 여기서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해 ‘3P 플러스(+)’를 인도에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순방에서 특히 ‘미래’를 강조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Q3> 어제 순방 일정은 ‘경제 외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앞으로 협력을 증대할 분야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관련내용 짚어주시겠습니까?

Q4> 남방정책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궤를 함께합니다.
사실 인도는 중국의 일대일로와 미국의 인도·태평양 구상과 같이 이미 많은 강대국의 관심지역이지 않았습니까?

Q5>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대해서 인도 역시 호의적인 입장인 것 같습니다.
이 같은 분위기, 강대국 중심의 외교 지형을 재편하는데 발판이 될 수 있을까요?

Q6>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타임즈오브인디아’ 서면인터뷰가 어제 공개됐습니다.
여기서 한반도 평화와 신남방정책의 연계성이 언급되었는데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Q7> 한편, 북미 간 협상은 빠르게 진행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북미 간 협상에 변수가 지나치게 많은 것이 문제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는 종전선언 시기와 관련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죠?

Q8> 미국 내 언론의 분위기는 트럼프 정부에 상당히 비판적인 분위기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직접 언론에 대한 압박감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미국 내 분위기가 비핵화협상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Q9> 방북 후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폼페이오장관은 미국과 북한 사이에 적지 않은 의견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미사일 폐기와 관련해서는 희망적이라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Q10> 폼페이오 장관은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후 베트남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북한도 '베트남식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이 발언의 함의를 어떻게 봐야합니까?

Q11> 폼페이오 장관의 3차 방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도 반응을 내놨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서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짚어주시겠습니까?

Q12> 청와대는 이에 대해 앞으로 곡절이 예상됨에도 북미 정상 간 신뢰를 통해 협상이 진척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실제로 북미 관계, 여전히 믿을만한 상태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Q13>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8일,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사망일에도 금수산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Q14> 어제 저녁, 북한 전용기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왕래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준비 가능성이 점쳐지는데요, 현재 상황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활발한 교류, 어떤 효과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십니까?

Q15> 우리 정부는 신남방정책의 실현과 북한과 미국 사이 중재역 역할로 역내 평화와 번영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전현준 우석대학교 초빙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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