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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소상공인 대책 마련"

방송일 : 2018.01.11 재생시간 : 02:04

올해 최저임금이 천 원 이상 크게 오르면서 정부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는데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11일) 서울 창신동 봉제거리를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지원 구상도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소규모 의류제조업체 1천200여 곳이 모여 있는 서울 창신동 봉제거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곳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했습니다.
관계부처 장관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현장을 찾은 건 최근 일주일 사이 세 번쨉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번에 (최저)임금 오르고, (정부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해드리고 해서 그동안 임금 올려주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는데...“
녹취> 박균봉 / 소공인
“네, 이 기회에 다만 10원이라도 직원들한테 가니까 직원들이 또 좋아하고...”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처음, 한시적으로 도입됐습니다.
30인 미만 고용주를 대상으로, 사회보험에 가입한 월급 190만 원 미만 근로자 한 사람당 13만 원씩, 매달 지급합니다.
아울러,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기 위해 새롭게 사회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부담도 낮췄습니다.
모든 지원을 받을 경우, 한 달 1만 7천 원으로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홍 장관은 소상공인 지원 구상도 내놨습니다.
임대료와 카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 전용카드 등을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가 보완대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7월에 카드수수료 추가 인하를 계획하고 있고, 저희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새로운 카드를 만들어서 카드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소상공인 전용 카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요.”
중소벤처기업부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한 기업에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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