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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2016~2018년 제작)

아동수당 신청 20일부터...국립공원시설 '노쇼' 이용 제한 (18. 06. 08. 20시))

회차 : 585회 방송일 : 2018.06.08 재생시간 : 02:24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아동수당 신청 접수가 오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하고 이용하지 않으면, 일정 기간 사용이 제한되는데요.
알아두면 유용한 정책들, 홍진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아동 수당 제도.
보건복지부가 오는 20일부터 수당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아동 수당 지급 대상은 만 6세 미만 자녀를 둔 소득수준 하위 90% 가정입니다.
예를 들어 3인 가구의 경우 소득 인정액이 월 1,170만 원 이하면 매달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됩니다.
앞으로 야영장과 대피소 등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으면 최대 3개월 동안 이용이 제한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당일 취소 또는 예약 부도, 이른바 '노쇼' 근절로 사용자들의 이용기회를 늘리기 위해 다음 달부터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합니다.
국립공원 시설 이용 제한 당일 취소자·1회 예약부도 : 한 달 이용 금지 2회 이상 예약부도 : 석 달 이용 금지, 이에 따라 당일 취소자와 1회 예약부도자는 한 달, 2회 이상은 석 달 동안 국립공원 시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관련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예약부도 사실이 없을 경우에만 소멸 됩니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수욕장에 이어 전국의 공공 수영장 개장도 임박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뚝섬과 여의도 등 한강 야외수영장 6곳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이 23일부터 문을 엽니다.
이용료는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샤워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은 화명과 삼락 야외수영장이 다음 달 7일 문을 열고, 물놀이객을 반길 예정입니다.
이밖에 대전 금강 로하스공원 야외수영장과 대구 두류워터파크도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복궁·창경궁 야간 개장 입장권 예매 시작
잔잔한 여름 바람을 맞으며 우리 고궁의 고즈넉한 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고궁 야간 특별 관람 입장권 예매가 8일 시작됐습니다.
이번 야간 특별 관람은 경복궁과 창경궁 2곳에서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일반 입장권 가격은 경복궁의 경우 3000원, 창경궁은 1,000원입니다.
한복착용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야간 개장 무료 입장권을 미리 사둬야 합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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