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부산에서 한아세안 10개국의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가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생소한 아세안 음식과 전통문화를 함께 선보이는 축제인데요, 아세안의 맛과 멋으로 채워진 아세안 오감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현지 셰프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되는데요, 오직 이번 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가져다 줄 이번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아쉬움 없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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